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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니시라인을 앞두고…
입력 2020-07-07 20:46:45 l 최종 수정 2020-07-08 00:15:34


7월 더위가 후끈 내려앉은 75일 오후 310분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CJ대한퉁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3라운드 결승 그리드에는 국내 정상 레이싱팀 드라이버 23명이 도열해 출발 신호를 기다렸다.
 
그리드 배열은 김재현, 김중군, 조항우, 정의철 순. 2019 슈퍼6000 드라이버즈 3위 김재현이 폴포지션을 차지한 가운데 서한GP,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엑스타 레이싱의 베테랑 드라이버들이 그리드 1, 2열에 포진해 전열을 가다듬었다.
 
포메이션랩을 마친 선수들에게 14.346km 21랩 결승 시작을 알리는 롤링 스타트 신호가 떨어지자 토요타 GR 수프라 카울을 얹은 스톡카 23대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를 뜨겁게 달구었다.
 
오프닝랩을 마친 레이스 대열 리더는 변함없이 김재현. 2그리드에서 선두 추격의 고삐를 당긴 김중군은 아트라스비엑스 듀오 김종겸과 조항우를 거느리고 역주를 이어갔다.
 
화끈한 공방이 속출한 슈퍼레이스 슈퍼6000 3라운드 결승. 4위 이하 드라이버들 사이에서는 빈번하게 순위 변동이 일어났지만, 첫 랩부터 결승 종반 20랩까지 선두 트리오의 순위는 바뀌지 않았다. 김재현, 김중군, 김종겸이 라이벌을 멀리 따돌리고 포디엄 피니시를 향해 맹공을 펼친 결과다.
 
그리고 맞이한 최종 21.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3라운드 결승을 4129.468초에 마친 김재현이 우승 축포를 쏘아 올렸고, 2위 체커기를 앞둔 김중군이 그 뒤를 따랐다.
 
하지만, 올해 들어 처음 포디엄 등정을 기대한 김중군은 피니시라인을 눈앞에 두고 아쉬운 일전을 접었다. 결승선을 몇 걸음 앞둔 그에게 한순간 경주차 트러블이 밀려든 때문이었다. 고공비행의 끝. 그러나 소속 팀 서한GP에 슈퍼6000 첫 승의 기쁨을 전한 김중군의 마음은 벌써 슈퍼6000 통산 첫 우승 무대 KIC로 달려가 있을 듯하다.
 
박기현 기자 l allen@trackside.co.kr, 사진 l 슈퍼레이스 오피셜 포토 김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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