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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가스 김재현 슈퍼6000 3라운드 완벽 폴투윈
입력 2020-07-06 19:20:28 l 최종 수정 2020-07-06 19:20:28


슈퍼레이스 슈퍼6000 4라운드에서 김재현을 위협할 라이벌은 나타나지 않았다. 74~5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 예선과 결승을 자신의 주연 무대로 만든 김재현. 서한GP 김중군이 그의 독주에 근접했지만, 예상치 못한 경주차 트러블에 걸음을 멈추고 아쉬운 일전을 접었다.
 
루키 최광빈과 황도윤, ES 김의수 올해 첫 포인트 피니시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막전을 열고 2020 시리즈를 시작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불꽃경쟁의 바통을 이어받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는 재미와 반전을 풍성하게 담아낸 3라운드가 펼쳐졌다.
 
반전의 전조는 예선부터 드러났다. 개막 더블 라운드에서 예상보다 저조한 성적을 남긴 김재현과 김중군이 결승 그리드 1열을 선점한 반면 에버랜드 최강 조항우는 예선 4위에 머물렀고, 정회원과 김민상 뒤에 노동기, 장현진, 정의철, 오일기가 포진한 때문이었다.
 
베테랑 황진우와 영건 이정우의 11, 12, 14, 15위를 기록한 권재인과 최광빈, 그리고 2라운드 정상 최명길의 17위도 다이내믹한 결승을 예고하는 그리드 배열을 만들어냈다.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21랩 결승은 초반부터 뜨겁게 달아올랐다. 예선 톱3의 자리는 그대로였지만, 4위 이하 드라이버들의 순위가 크게 요동친 까닭이었다. 특히 엑스타 레이싱 노동기가 조항우의 어깨를 누른데 이어 이정우와 서주원이 황진우와 장현진을 제치고 톱10에 진입하면서 예측불허 시나리오 1막이 열렸다.
 
여러 차례 술렁거린 뒤 맞이한 결승 중반에는 김민상, 정회원, 황진우, 이정우, 최광빈 등이 생방송을 지켜본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전했다. 이미 굳어진 선두그룹 뒤에서 포인트 10위권 앞자리에 서기 위한 접전이 화끈하게 전개된 것이다.
 
오프닝랩에서 김민상과 접촉한 뒤 추격의 고삐를 움켜쥔 오일기도 핫이슈 메이커. 강렬한 추월극에 크고 작은 여진이 동반되었지만, 플릿-퍼플모터스포트 베테랑의 파워 레이스는 슈퍼6000 4라운드 결승의 재미를 배가시켜주었다.
 
이정우와 최광빈, 김민상과 황진우의 경쟁이 점화된 종반. 7월 더위에 맞서 열전을 마친 슈퍼레이스 슈퍼6000 드라이버들에게 피니시 체커기가 차례로 발령되었다. 빛나는 우승 축포의 주인공은 볼가스 모터스포츠 김재현. 결승 전반 21랩을 여유 있게 주름잡은 김재현은 슈퍼6000 통산 두 번째 폴포지션을 완벽한 우승으로 마무리 짓고, 우승 트로피를 높이 들었다.
 
김재현에 이어 메인 포스트에서 기다린 드라이버는 김중군. 그러나 그를 향해 준비된 2위 체커기는 한순간 김종겸을 가리켰고, 결승 내내 힘차게 질주한 김중군의 경주차는 피니시라인이 보이는 곳에서 호흡을 멈추었다. 이후 20랩까지 2위 기록표를 지킨 그의 이름이 떨어지는 사이 조항우, 정의철, 노동기가 5위권을 마무리 지었다.
 
김민상, 이정우, 최광빈, 황진우, 오일기가 슈퍼레이스 슈퍼6000 4라운드 잠정 톱10. 이후 김재현의 2,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의 더블 포디엄에 변화는 없었지만, 몇몇 선수들의 순위가 바뀐 공식 기록이 발표되었다. 이에 따라 추돌사고와 관련된 김민상(10초 가산), 오일기(5초 가산)가 페널티를 받고 각각 7, 13위로 밀려난 반면 이정우의 순위는 6위로 뛰었고, 황도윤과 김의수가 올해 처음 포인트 피니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4라운드 결승 기록
순위
드라이버
기록
1
김재현
볼가스 모터스포츠
41:29.468
2
김종겸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5.652
3
조항우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9.551
4
정의철
엑스타 레이싱
+15.779
5
노동기
엑스타 레이싱
+17.074
6
이정우
엑스타 레이싱
+26.562
7
김민상
팀 훅스 아트라스비엑스
+27.514
8
최광빈
CJ로지스틱스 레이싱
+31.162
9
황도윤
플릿-퍼플모터스포트
+31.963
10
김의수
ES
+36.902
75,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1=4.346km 21
기록은 분:.1/1000
2위 이하 기록은 1위와의 시간차
 
박기현 기자 l allen@trackside.co.kr, 사진 l 슈퍼레이스 오피셜 포토 오환, 김성배
CopyrightRace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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