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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인제 스피디움 슈퍼챌린지가 달린다
입력 2019-08-21 15:51:53 l 최종 수정 2019-08-22 14:07:36

()슈퍼레이스가 총괄하는 2019 슈퍼챌린지 3라운드가 825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 스피디움(13.908km)에서 개최된다. 2시간 내구레이스, 스파크 스프린트, 타깃 트라이얼로 구성된 슈퍼챌린지 3라운드에는 70여 명이 참가해 순위를 겨룬다.
 
올해부터 슈퍼챌린지 메인 이벤트로 자리를 굳힌 2시간 내구레이스에는 22개 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경주차 배기량과 구동방식에 제한이 없는 내구레이스 S1 클래스 엔트리에는 6명이 등록되어 있다. 1, 2라운드 우승컵을 나눠 가진 김성현/정원형(쿼드로 이레인 레이싱), 이현재/찰리 리(범스 레이싱) 조가 다시 한 번 격돌하고, 2라운드부터 호흡을 맞춘 안인찬/안현준 조(원레이싱)도 포디엄 진출에 도전한다.
 
이들 팀 외에 범스 레이싱(김범훈/이진기), 원웨이 모터스포트(박규승/이효준), 이레인(이동호/이도현) 등이 S1 3라운드에 출전해 라이벌 대결을 펼친다.
 
웨즈스포트 레이싱은 권기원/남윤석, 김태희/박지운 조를 내구레이스 S2 클래스(배기량 2,000cc 미만, 전륜구동)에 투입한다. S3 3라운드 경쟁 대열에는 CJ로지스틱스 레이싱(이정우/김재정), 레퍼드 레이싱(정용표/민신우), 웨즈스포트(김지원/구본승) 5개 팀이 뛰어들었다.
 
S4 클래스에는 CJ로지스틱스 레이싱, 원웨이 모터스포트, 아주자동차대학 레이싱팀 선수들이 출사표를 던지고 결전을 기다리고 있다. CJ로지스틱스 레이싱은 박동섭/오훈민 조에게 아반떼MD 경주차를 맡기고, 원웨이 모터스포츠는 원상연/원인선 조를 띄워 맞불작전에 나선다. 이외에 아주자동차대학은 세 팀 선수 6명을 내세워 S4 3라운드 포디엄 등정을 노린다.
 
슈퍼챌린지 스파크 스프린트 세 번째 레이스에는 7명이 참가해 경쟁을 벌인다. 2라운드 현재 1, 2위 박준용과 신철규를 비롯해 윤종서, 이정호, 김종태, 김대욱이 출전하고, 지난해 챔피언 지젤 킴이 2라운드에서의 불운을 털어낼 준비를 마쳤다.
 
2019 슈퍼챌린지 3라운드는 825일 오전에 예선을 치른다. 이어 오후 150분에 스파크 스프린트 11랩 결승이 시작되고, 메인 이벤트 2시간 내구레이스 결승은 오후 3시 롤링 스타트로 문을 연다.
 
박기현 기자(allen@trackside.co.kr), 사진/슈퍼챌린지 오피셜 포토 오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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