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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GT1 2라운드 박빙승부 예고
입력 2019-05-22 21:18:38 l 최종 수정 2019-05-22 21:18:38

()슈퍼레이스가 주관하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시리즈 2라운드가 525~26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다. ASA 6000 클래스와 함께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인기를 견인하는 GT1 2라운드에는 10개 팀 드라이버 20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428일에 열린 1라운드 결승에서는 전통의 강자 정경훈(SK 지크 비트알앤디)이 우승컵을 차지한 가운데 올해 준피티드 레이싱으로 옮긴 남기문이 2위 트로피를 가져갔고, 서한GP 오한솔은 박규승에 앞서 3위 체커기를 지나갔다.
 
이번 주말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를 달굴 슈퍼레이스 GT1 2라운드는 개막전과 같은 박빙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지난해 챔피언 정경훈의 목표는 2연승. 올 시즌 후원사 SK 지크에 일찌감치 1승의 기쁨을 전한 정경훈은 GT1 클래스 강자의 위용을 2라운드에서도 재현할 전망이다.
 
3승을 발판 삼아 2018 시리즈 2위에 오른 남기문은 준피티드 레이싱과 함께 고득점 작전을 준비 중이다. 개막전 성적은 예선과 결승 모두 2. 50kg의 핸디캡웨이트 부담이 적지 않지만, 연속 포디엄 등정은 물론 우승을 목표로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1라운드 3위 오한솔은 서한GP에서 첫 우승을 고대하고 있다. 2017 시즌 슈퍼레이스 GT2 5라운드 이후 아직 시상대 정상에 서지 못한 오한솔은 이번 2라운드에서 다시 한 번 우승컵 사냥에 도전한다특히 지난해 7라운드 중 5라운드에서 포디엄 피니시를 기록하고도 우승 방정식을 풀지 못한 오한솔(30kg)은 챔피언십 라이벌 정경훈(80kg), 남기문(50kg)보다 핸디캡웨이트 부담이 적은 레이스에서 필승카드를 꺼낼 것으로 기대된다.
 
          ▲ 슈퍼레이스 GT1 1라운드 1~3위. 왼쪽부터 2위 남기문, 우승 정경훈, 3위 오한솔
 
박규승(준피티드 레이싱)과 최광빈(원레이싱)GT1 2라운드의 재미를 북돋아줄 전망이다. 슈퍼레이스 GT1 데뷔전에서 4, 5위로 선전을 펼친 두 선수는 이번 주말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서 한층 다이내믹한 레이스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백철용(SK 지크 비트알앤디)과 강민재(룩손몰)의 행보도 지켜볼 만하다. 지난해 슈퍼챌린지와 슈퍼레이스 GT 클래스에서 경험을 축적한 백철용은 개막전 6위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고, 13년 만에 GT1으로 복귀한 강민재는 결승에서 다소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선두그룹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2라운드를 기다리고 있다.
 
CJ로지스틱스 레이싱은 강진성의 2라운드 국면이 다소 유리하다는 입장이다. 개막전 예선과 결승에서는 당초 예상을 밑도는 성적이 나왔지만,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경험이 많은 그의 선전에 기대를 걸고 있기 때문이다.
 
이동호(이레인)의 개막전 결과는 일반적인 예상 수준을 밑돌았다. 그러나 2017 슈퍼레이스 GT2, 2018 GT 시리즈에서의 전력을 고려하면 빠르게 반전카드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점쳐진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1 2라운드는 525일 오후 240분부터 20분 예선을 치르고, GT2와의 통합 결승은 526일 오후 2시로 예정되어 있다.
 
박기현 기자(allen@trackside.co.kr), 사진/슈퍼레이스 오피셜 포토 오환, 김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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