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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의 재발견’ 벨로스터 N 컵 마스터즈 폴투윈
입력 2019-05-12 18:36:13 l 최종 수정 2019-05-12 18:36:13

이변은 일어나지 않았다. 오프닝랩 이후 잠시 미풍에 흔들렸을 뿐, 벨로스터 N 컵 마스터즈 창설전 결승은 김태희에게 폴투윈 트로피를 안기는 것으로 막을 내렸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통산 2승째. 지난해 슈퍼챌린지 슈퍼 스파크 2라운드 정상에 오른 뒤 1년 만에 거둔 값진 우승이었다.
 
웨즈스포트 레이싱, 벨로스터 N 컵 마스터즈 창설전 원투
512일 오후 2시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 상설트랙. 현대 N 페스티벌 메인 클래스, 벨로스터 N 마스터즈 창설전 결승에는 35명이 참가해 새로운 시리즈 출발을 함께 했다. 선두권 그리드 배열은 김태희, 추성택, 박강우, 권기원 순. 당초 상위권 진출이 예상된 박동섭, 김효겸, 최광빈은 예선 7위권 밖에서 순위 도약의 기회를 노렸다.
 
스탠딩 스타트로 문을 연 벨로스터 N 마스터즈 첫 결승은 폴시터 김태희와 예선 3위 박강우의 라이벌 대결로 불을 뿜었다. 2그리드 주자 추성택이 3위로 물러선 가운데 선두 대결을 펼친 두 선수는 상설트랙 턴1~4까지 팽팽한 순위 경쟁의 불씨를 당겼다.
 
레이싱팬들의 시선을 단번에 끌어당긴 김태희와 박강우. 그러나 한두걸음 선두를 주고받은 두 선수의 자리는 빠르게 굳어졌다. 박강우의 공략을 뿌리친 김태희가 제일 먼저 오프닝랩을 마치고 1위 굳히기에 나선 때문이다.
 
이후 초반 기선제압에 성공한 김태희를 위협할 드라이버는 나타나지 않았다. 일찌감치 안정을 찾은 김태희는 랩을 거듭할수록 2위와의 격차를 벌렸고, 20랩 결승을 지배하며 첫 체커기의 기쁨을 누렸다.
 
2위 이하 선수들의 순위는 크게 바뀌었다. 박강우 뒤에서 권기원, 박동섭, 김효겸 등이 포디엄 진출을 기대하며 접전을 벌였으나, 다소 의외의 결과가 나타난 것. 차분하게 2위를 지키던 박강우는 18랩을 달린 뒤 리타이어했고, 박동섭은 황기구간 추월, 김효겸은 결승이 끝난 뒤 검차 과정에서 실격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박진감 넘치는 결승을 펼친 권기원이 김태희와 더불어 웨즈스포트 레이싱팀 원투을 완성했고, 장우혁에게는 3위 트로피가 돌아갔다. 예선 16위 최광빈은 결승 5. 남성민에 이어 신윤재, 김태현, 한명구, 윤주혁, 송석찬이 득점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게스트 드라이버로 초청된 조항우(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는 선수들과 함께 예선과 결승을 함께 하며 현대 벨로스터 N 마스터즈 첫 이벤트를 빛나게 해주었다.
 
2019 현대 N 페스티벌 벨로스터 N 컵 마스터즈 1라운드 결승 기록
순위
드라이버
기록
1
김태희
3320.984
2
권기원
+19.386
3
장우혁
+26.111
4
최광빈
+27.673
5
남성민
+32.584
6
신윤재
+34.211
7
김태현
+41.113
8
한명구
+41.395
9
윤주혁
+46.139
10
송석찬
+48.523
512,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3.045km, 20
2위 이하 기록은 1위와의 시간차
 
박기현 기자(allen@trackside.co.kr), 사진/오환, 김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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