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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베스트 3
입력 2016-12-25 20:59:03 l 최종 수정 2016-12-25 20:59:03

CJ대한통운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 2016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쏠린 레이싱팬들의 관심은 어느 해보다 뜨거웠다. KIC, 인제 스피디움,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국내 이벤트에는 예년보다 많은 관중이 찾아와 응원의 박수를 보냈고, 중국과 일본에서 개최된 SK ZIC 6000 국외 투어 레이스도 한층 성장한 슈퍼레이스의 일면을 입증한 때문이다.
 
올 시즌 슈퍼레이스가 일구어낸 성과 중에서는 용인 스피드웨이 시대 재개막을 빼놓을 수 없다. 2008년 이후 잠정 폐쇄되었던 용인 스피드웨이를 다시 슈퍼레이스 캘린더에 올린 것은 국내 모터스포츠 저변확대를 지향한 ()슈퍼레이스의 뚜렷한 성과물이다.
 
용인 스피드웨이 개막전과 SK ZIC 6000 7라운드(GT1 이하는 6라운드)는 올 시즌 슈퍼레이스의 인기를 견인한 레이스로 손색이 없었다. 이로 인한 여파는 인제 스피디움과 KIC에서 개최된 슈퍼레이스에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왔다는 평이다. 특히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나이트 레이스 등은 슈퍼레이스 핵심 이벤트로 인기를 끌었다.
 
GT 클래스 부흥은 2016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더욱 화려하게 수놓았다. 출전 경주차가 급증하지는 않았지만, 국내 정상급 레이싱팀들이 가세하면서 이전보다 한층 다이내믹한 경쟁구도가 만들어진 덕분이다.
 
GT 활성화의 주역은 쉐보레 레이싱,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서한-퍼플모터스포트. 탄탄한 팀워크와 실력파 드라이버들을 보유한 세 팀은 시리즈 1~7라운드 내내 화끈하고 짜릿한 경쟁을 펼치며 GT 레이스의 재미를 북돋아주었다.
 
후원사 다양화도 눈에 띈다. 금호, 한국타이어 외에 SK ZICGM코리아, 한국쉘 등이 슈퍼레이스 슈퍼6000, 슈퍼1600 후원사로 참여한 것을 비롯해 여러 튜닝파츠, 오일 메이커, 의류, 선글라스 업체가 각 레이싱팀과 손을 잡고 2016 슈퍼레이스에서 이름을 알렸다.
 
2017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캘린더는 크게 수정되었다. SK ZIC 6000 국외 레이스는 축소되고, 중국 라운드는 슈퍼레이스 단독 경기로 운영된다. 여기에는 GT 아시아, 아우디 R8 LMS , 람보르기니 수퍼 트로페오 등이 서포트 레이스로 참여할 예정이다.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에는 TCSA와 아우디 R8 LMS 컵 시리즈가 함께 개최된다. 이밖에 시리즈 8라운드 중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4라운드가 계획되어 있고, 나이트 레이스는 내년에도 인제 스피디움을 무대로 펼쳐진다.
 
2017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슈퍼6000, GT1, GT2, GT3, GT4, 현대 아반떼 컵 등 6개 클래스로 운영될 예정이다.
 
2016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리뷰
1. 쉘 힐릭스 울트라 1600
2. GT1
3. GT2~4
4. SK ZIC 6000
5. 2016 슈퍼레이스 워스트 3
6. 2016 슈퍼레이스 베스트 3
 
박기현(gokh3@naver.com), 사진/RACEWEEK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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