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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국내외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맹활약
입력 2016-08-16 19:11:56 l 최종 수정 2016-08-16 19:11:56

국내외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쳐온 금호타이어가 올 시즌에도 눈에 띄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에서는 대표적인 프로 자동차경주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상위 SK ZIC 6000 클래스에서 정상의 실력을 발휘하고 있고, 해외 유수 자동차경주에서도 오피셜 타이어로 활약하며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입증하고 있다.
 
금호타이어의 이 같은 행보는 모터스포츠 대회가 전세계 자동차, 그리고 타이어 메이커들이 기술력을 겨루는 각축장이자 생생한 감동과 박진감을 그대로 전달하는 무대이기 때문이다. 특히, 레이싱 타이어는 시속 300km를 넘나드는 속도와 그에 상응하는 압력, 급제동과 급가속, 급커브 등 극한의 상황을 모두 극복해야 최고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어 움직이는 연구소로 불리는 자동차경주에 금호타이어가 쏟는 에너지와 열정은 상당한 수준이다.
 
금호타이어(대표 이한섭)는 올해 국내에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엑스타 슈퍼챌린지 등을 통해 모터스포츠 팬들을 만나고 있다. 이 중 슈퍼레이스는 10월말까지 한--3개국 6개 서킷을 순회하며 개최되어 어느 해보다 치열한 우승 경쟁으로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다.
 
2016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SK ZIC 6000 클래스에서 엑스타 레이싱팀은 매우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가수 겸 방송인으로 유명한 김진표 감독 겸 선수, 일본 F1 드라이버 출신 이데 유지, 영건 대표 주자 정의철 등이 포진한 엑스타 레이싱은 2014년 창단 이후 두 번째 해에 팀 챔피언십 타이틀을 차지할 정도로 급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국내 기업 중 일찌감치 모터스포츠로 눈을 돌린 금호타이어는 지난 2007년 한국 최초로 F1 경주용 타이어 시제품을 개발한 레이싱 타이어 기술력의 선두주자로 꼽힌다. 포뮬러 타이어 기술에서 탄탄한 기본기와 기술력을 갖추고 있으며, 상위 클래스로의 도약을 지속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국내 유일 F1용 레이싱 타이어 제작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금호타이어는 한국 기업 사상 첫 F1 진출을 목표로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39월 스페인 카탈루냐 서킷에서 국내 업체 사상 첫 공식 F1 타이어 실차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F1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국내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뚜렷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금호타이어는 해외에서도 다양한 모터스포츠 대회의 공식 타이어로 활약하며 글로벌 타이어 브랜드로서의 기술력을 알리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2002년부터 F3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마스터즈 F3’(Masters of Formula 3)에 진출해 올해로 15년 연속 공식 타이어로 선정되었으며, 2012년부터 2015년까지 F1 바로 전 단계인 세계 정상급 포뮬러 대회 오토 GP 시리즈(Auto Grand Prix World Series)의 공식 타이어로 활동한 바 있다.
 
또한, 금호타이어는 중국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인 중국 투어링카 챔피언십(CTCC, China Touring Car Championship)의 공식 타이어 업체(2013~2018)로 선정되어 타이어 공급 및 후원 협약을 맺고 대회 전 경주차에 제품을 독점 공급하고 있다.
 
CTCC는 슈퍼 컵 2.0 터보(배기량 2000cc 이하, 터보)를 비롯해 슈퍼 컵 1.6 터보(배기량 1600cc 이하, 터보), 차이나 컵(배기량 1600cc 이하 자연흡기) 3개 클래스로 운영된다. 이 대회에는 장안포드, 상해폭스바겐, 북경현대, 동풍열달기아, 광기토요타, 혼다 등 주요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대거 참가한다. CTCC5월 난징과 6월 주하이 경기를 포함하여 올해 총 8라운드가 열릴 예정이다.
 
1994년 중국에 진출한 금호타이어는 2000년대 중반부터 중국 포뮬러 르노(Formula Renault) 공식 타이어 후원과 중국 랠리 챔피언십(CRC, China Rally Championship), 아시아 퍼시픽 랠리 챔피언십(APRC, Asia Pacific Rally Championship) 등에 참가하며 중국 내 모터스포츠 강자로 입지를 다져왔다. 2012년부터는 중국 포뮬러 그랑프리(CFGP, China Formula Grand Prix)에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
 
포뮬러 경기의 최고 클래스인 F1 그랑프리의 공식 타이어 업체가 되기 위해서는 천문학적인 비용과 최고의 기술력이 필요하다. 금호타이어는 현재 기술력은 물론 자본과 경험이 완벽하게 갖춰진 상황에서 F1에 도전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향후에도 각종 국내외 모터스포츠 대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기술력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F1 공식 타이어의 대표적인 차기 주자로 입지를 확고히 할 방침이다.
 
박기현(allen@trackside.co.kr), 사진/이명재(MJ CAR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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