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06.21
2018 슈퍼레이스 관중 지난해보다 약 30% 증가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주관하는 (주)슈퍼레이스가 올해 평균 관중이 이전보다 크게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주)슈퍼레이스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와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린 1~3라운드 총 관중은 4만5255…




김태희 & 지젤 킴, 인제 스피…
김태희와 지젤 킴의 우승 퍼레이드가 이번 주말 인제 스피디움을 뜨겁게 달구었다. 김태희는 현대 아반떼 컵 내구레이스에서, 지젤 킴은 KSF 모닝 챌린지 레이스에서 루키 드라이버의 열정과 패기를 높이 휘날린 까닭이다.             ▲  아반떼 컵 내구레이스에서 박동섭과 한 조를 이룬 김태희가 우승했다        올해 현대 아반떼 컵 챌린지 레이스에 데뷔한 김태희. 2017 국내 카트 시리즈에서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쥔 김태희는 아마추어 원메이크 레이스 출전을 가슴에 새기고 맹연습에 돌입했다. 그의 실력을 북돋아준 곳은 ‘닐스 모터스포츠’. 슈퍼레이스 슈퍼6000 드라이버 정연일의 레이싱 센터를 연습장 삼은 김태희는 레이싱 시뮬레이터와 함께 지난 겨울을 보냈다.   그리고 맞이한 2018 시즌 첫 경주는 엑스타 슈퍼챌린지 슈퍼 스파크. 예선 4위로 예상 밖 선전을 예고했으나, 결승에서는 8위로 밀려나며 아쉬움을 삼켰다. 연이어 출전한 아반떼 컵 챌린지 레이스에서도 쓴맛을 보았다. 예선 성적을 지키지 못한 채 실전의 어려움을 마음 깊이 경험한 때문이었다.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치른 세 차례 레이스에서 기대와 다른 성적을 손에 든 김태희. 루키의 열정을 짓누른 결과에 다소 의기소침해 있던 그에게 닐스 모터스포츠 정연일과 소속 팀 혜주파 감독의 믿음직한 지원은 가볍지 않은 위안이 되어주었다.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뛰어든 슈퍼챌린지 슈퍼 스파크 2라운드는 여성 드라이버 김태희에게 짜릿한 감동은 전했다. 이미 단단하게 터를 잡은 라이벌을 제치고 포디엄 정상에 서서 샴페인을 터뜨리는 기쁨을 만끽한 것이다.   6월 10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아반떼 컵 내구레이스에서도 김태희 역주는 밝게 빛났다. 2017 현대 아반떼 컵 마스터즈 레이스 챔피언 박동섭과 한 조를 이뤄 참가한 스페셜 이벤트에서 많은 이들의 예상을 뒤엎고 우승컵을 차지한 덕분이다.   “타이어와 연료 관리에 집중하면서 열심히 뛰었다”는 김태희는 “동료 선수, 그리고 닐스 모터스포츠 정연일의 아낌없는 지원이 오늘 우승의 원동력이 되었다”고 밝혔다.             ▲  모닝 챌린지 레이스 2라운드에서 지젤 킴이 클래스 데뷔전 우승컵을 차지했다        같은 날 인제 스피디움 서킷을 달군 또 다른 무대, KSF 모닝 챌린지 레이스는 지젤 킴에게 우승 샴페인의 달콤함을 선사했다. 김태희와 같이 닐스 모터스포츠 레이싱 센터를 연습장으로 쓴 지젤 킴은 엑스타 슈퍼챌린지 슈퍼 스파크를 통해 카레이싱에 뛰어들었다.   시리즈 2라운드 포디엄을 눈앞에 두고 5위로 구른 지젤 킴. 진하게 다가온 아쉬움에 눈물을 보인 그에게 김대욱 감독과 혜주파 권영록 대표는 KSF 모닝 챌린지 레이스에 데뷔할 수 있는 응원의 손길을 보냈다.   모닝과의 급조된 만남이었지만, 예선 성적은 상위권. 팀 선배 박영일이 폴포지션을 차지한 2라운드 예선에서 3그리드를 예약한 지젤 킴은 인제 스피디움 11랩 결승에서 놀라운 기록의 주인공으로 거듭났다. 공승권과의 접전 이후 탄력을 더한 그를 향해 2위 체커기가 나부낀 것이다.   데뷔전 2위 포디엄으로도 나무랄 데 없는 레이스였으나, 최선을 다한 그에게 가슴 벅찬 행운이 다가왔다. 연승 주자 손호진이 경주차 무게규정을 위반하면서 잠정 2위 지젤 킴에게 모닝 챌린지 레이스 2라운드 우승 트로피가 전해진 것. 시상대에 올라 샴페인 세리머니를 자축한 지젤 킴은 오늘의 환희를 팀 감독과 대표의 공으로 돌렸다.   “믿고 출전시켜준 감독과 대표, 언제나 든든하게 이끌어준 박영일 선수 덕분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는 지젤 킴에게 KSF 통산 첫 여성 드라이버 우승 기록은 두둑한 보너스로 손색없다.   현대 아반떼 컵 내구레이스와 KSF 모닝 챌린지 레이스 2라운드를 자신의 무대로 만든 김태희와 지젤 킴, 두 여성 드라이버의 간단없는 도전은 이제 1막을 열었을 뿐. 이들의 걸음걸음에 레이싱팬들의 관심은 한층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박기현(allen@trackside.co.kr), 사진/오피셜 포토 오환, 김성배 [CopyrightⓒRACEWEE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젤 킴, KSF 모닝 챌린지 레…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 모닝 챌린지 레이스 2라운드에서 여성 드라이버 지젤 킴이 반전 우승의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6월 10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 서킷에서 열린 올해 두 번째 레이스에서 지젤 킴은 잠정 결승 2위를 기록했으나, 1위 손호진이 경주차 무게규정 위반으로 실격되면서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1랩 3.908km 11랩을 달리는 모닝 챌린지 레이스 2라운드 결승에는 36명이 참가해 순위를 겨루었다. 그리드 배열은 박영일, 손호진, 지젤 킴, 공승권 순. 박영일이 폴포지션을 잡았고, 1전 승자 손호진이 그 뒤에 포진해 열전 퍼레이드를 시작했다.   그리드 1열 주자들의 강공으로 문을 연 모닝 챌린지 레이스 2라운드는 손호진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폴시터 박영일을 따돌린 손호진이 2위보다 17.315초 빠르게 피니시라인을 가르고 클래스 2연승에 성큼 다가선 것.             ▲ 팽팽한 순위 대결을 펼친 지젤 킴(왼쪽)과 공승권.              인제 스피디움 11랩 결승 결과 지젤 킴에게 우승의 영광이 돌아갔다  그러나 결승이 끝난 뒤 잠정 1위 손호진에 무게규정에 따른 실격 페널티가 적용됐다. 이에 따라 잠정 2위 지젤 킴이 2라운드 우승을 기록했고, 3위 체커기를 지나간 박영일이 2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예선 4위 공승권은 결승 4위. 35그리드에서 출발한 권기원은 추월을 거듭한 끝에 4위 체커기를 받았다. 강창원은 5위에 랭크되었고, 최석헌, 임동락, 김지민, 채석원, 이율이 득점 10위권을 마무리 지었다.   손호진의 연승을 저지한 지젤 킴은 2017 KARA 짐카나 챔피언십 출신. 올해 엑스타 슈퍼챌린지 슈퍼 스파크 1, 2라운드에서 연속 5위로 선전을 펼친 지젤 킴은 KSF 모닝 챌린지 레이스 데뷔전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하며 이 클래스 강자로 도약했다.   결승 이틀 전에 경주차를 인수했다는 지젤 킴은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모닝 챌린지 레이스에 출전시켜준 혜주파 팀 권영륵 대표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면서 “우승 레이스를 펼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이끌어준 김대욱 감독과 박영일 선수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생일날 포디엄 정상에 올라 우승의 기쁨이 배가되었다”는 지젤 킴은 KSF 통산 첫 여성 드라이버 우승 기록도 세웠다.   한편, 결승에 진출하지 못한 선수들이 출전한 콘솔레이션 레이스에서는 예선 5위 전종은이 우승 포디엄에 올라갔고, 폴시터 서영호는 2위를 기록했다.   2018 KSF 챌린지 레이스 4라운드는 7월 8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KSF 모닝 챌린지 2라운드 결승 기록 1 지젤 킴 / 25분 29.330초 2 박영일 / +0.209초 3 공승권 / +4.473초 4 권기원 / +8.472초 5 강창원 / +11.960초 ※ 인제 스피디움 1랩=3.908km ※ 2위 이하 기록은 1위와의 시간차   박기현(allen@trackside.co.kr), 사진/오피셜 포토 오환, 김성배 [CopyrightⓒRACEWEE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SF 3전, 내구레이스와 모닝 …
아마추어 드라이버들을 대상으로 한 모터스포츠 이벤트, 2018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 Korea Speed Festival) 3라운드가 6월 10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개최된다.   KSF 3라운드는 스페셜 이벤트로 현대 아반떼 컵 내구레이스가 준비되고, 모닝 챌린지 레이스 2라운드가 운영된다. 이에 따라 현대 아반떼 컵 챌린지 레이스 선수들뿐만 아니라 마스터즈 레이스 외 여러 드라이버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 아반떼 컵 내구레이스 엔트리에는 40대(80명)가 등록되어 있다. 이 가운데 2017 챔피언 박동섭이 올해 눈에 띄게 활약하는 여성 드라이버 김태희와 한 조를 이루었고, 마스터즈 레이스 개막전 1위 최광빈은 챌린지 레이스에 출전하는 황순석과 같은 경주차를 운전한다.   안종호-안찬수 조는 부자 레이서로 이번 내구레이스에 참가한다. 이밖에 현대자동차 브랜드전략팀 소속 권규혁 차장이 올해 마스터즈 레이스로 승격한 주한희의 서포트 드라이버로 등록했고, CJ로지스틱스 이화선, 개그맨 양상국도 KSF 내구레이스에 도전한다.   6월 10일, 2개 조로 나눠 예선을 치른 결과 최광빈/황순석 조(2분 02.132초)가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했고, 원상연/이영진 조(2분 02.273초)가 그 뒤를 이었다. 내구레이스 예선에는 각 팀 퍼스트 드라이버가 참가해 기록을 측정했다.   내구레이스 결승은 10일 오후 2시에 롤링 스타트로 시작된다. 경기 운영은 주행거리 1랩 3.908km 77랩 또는 3시간이다. 드라이버 교체는 출발 이후 40분이 지난 다음에 할 수 있다. 레이스 종료 10분 전 사인보드가 발령된 이후에는 선수 교체가 금지된다.             ▲ KSF 모닝 챌린지 2라운드 예선에는 47대가 참가해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   올해 출범해 인기 행진에 나선 챌린지 레이스 2라운드에는 47대가 예선에 뛰어든다. 이 중 예선 36위까지 결승 진출 자격을 부여하고, 예선 37위 이하는 콘솔레이션 레이스에 참가할 수 있다.   KSF 주최측은 “처음 도입한 현대 아반떼 컵 내구레이스가 아마추어 드라이버들에게 모터스포츠의 색다른 재미와 경험을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은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현대해상, 현대글로비가 후원한다. 대회 오피셜 타이어는 금호타이어로 지정되어 있다.   박기현(allen@trackside.co.kr),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오환 [CopyrightⓒRACEWEE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라리, 르망 24시 기념 필로…
페라리가 르망 24시간 내구레이스를 기념하는 488 피스타 특별 모델 ‘필로티 페라리’(Piloti Ferrari)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페라리 차로 레이싱에 참가하는 고객들의 성공적인 레이스를 응원하기 위해 페라리 테일러 메이드 프로그램을 통해 디자인되었으며, 프랑스 라 사르트 서킷에서 열린 86회 르망 24시 결승 하루 전에 공개됐다.   2017 FIA 세계 내구레이스 챔피언십(WEC)에서 AF 코르세 488 GTE 팀의 알렉산드로 피에르 구이디와 제임스 칼라도가 더블 타이틀을 차지한 경주차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스페셜 모델은 페라리 모터스포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고객들에게만 판매될 예정이다.   필로티 페라리 외관에는 레이싱 버전의 488 GTE를 연상시키는 이탈리아 국기 색상의 레이싱 스트라이프가 적용되어 있고, FIA WEC 로고와 우승을 상징하는 월계수 장식, 그리고 488 GTE가 참가한 클래스를 나타내는 ‘프로’(PRO)가 새겨져 있다.   이탈리아 국기 색상의 라인이 입혀진 측면은 고객의 개인 레이싱 출전 번호로 장식할 수 있다. 올해 르망 24시에서 공개한 모델에는 2017 FIA WEC에서 우승한 드라이버들의 번호 ‘51’을 표시했다. 또한 검은색 S-덕트 내부, 리어 스포일러와 벤트 전체를 도색되지 않은 카본 파이버로 제작해 특별한 외관 디자인을 완성했다.   필로티 페라리 488 피스타는 레이싱 세계에서 영감을 받은 로소 코르사, 블루 뚜르 드 프랑스, 네로 데이토나, 그리고 아르젠토 뉘르부르크링 등 네 가지 색상 적용이 가능하다. 내부에는 블랙 알칸타라와 이탈리아 국기가 그려진 천공된 특수 경량 소재의 시트가 장착되어 있다. 또한 변속 패들 가장자리와 바닥 매트에서도 이탈리아를 상징하는 컬러가 확연하게 눈에 띈다.   외부에 표시된 고유 레이싱 번호는 스티어링휠 하단에 새겨졌다. 맞춤형 디자인으로 마감된 내부는 고유의 식별 플레이트를 장착하였고, 카본파이버로 마감된 도어 스텝은 테일러 메이드 로고 장식으로 마무리되었다.   필로티 페라리 488 피스타에는 3년 연속 올해의 엔진상 대상을 받은 720마력의 최신형 3.9리터 8기통 터보 엔진이 탑재되어 있다.   RACEWEEK NEWS, 사진/FMK [CopyrightⓒRACEWEE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쉐보레 이쿼녹스, 패밀리 SUV…
쉐보레가 중형 SUV 이쿼녹스(Equinox) 미디어 시승 행사를 개최하고, 탄탄한 주행성능과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기반으로 한 패밀리 SUV로서의 진면목을 공개한다.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경기도 파주를 경유하는 100km 시승구간에서 펼쳐진 이번 행사는 고강성 경량 차체가 제공하는 이쿼녹스의 탁월한 퍼포먼스와 최첨단 능동 안전 시스템, 뛰어난 연비 효율을 선보임으로써 독보적인 상품가치를 소개한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시기인 춘분과 추분을 의미하는 ‘이쿼녹스’는 차명에서처럼 차량 설계의 각 분야에서 균형에 초점을 맞추고 SUV의 역동성과 세단의 안락함, 효율적인 연비 등 SUV 고객이 기대하는 최적의 밸런스를 제공하도록 개발됐다.   GM의 중형급 신형 SUV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개발된 이쿼녹스는 ‘스마트 엔지니어링’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차체 하중을 줄이면서 견고한 최적의 구조를 실현했다. 이쿼녹스는 인장강도 1,000Mpa 이상의 기가스틸 20%를 포함, 차체의 82% 이상에 고장력 및 초고장력 강판을 채택해 이전 세대 대비 180kg 가벼우면서도 22% 이상 높은 차체 강성을 실현했다.   이쿼녹스는 고강성 경량화 차체 구조를 완성하기 위해 이전 세대 대비 2배가 넘는 구조용 접착제와 실러를 사용해 차체를 보다 단단히 고정함과 동시에 높은 하중을 견딜 수 있게 했으며, 주요 부위에 격벽을 설치해 차체 강성을 비약적으로 향상시켰다.   한국지엠 차량개발본부 조환철 차장은 “이쿼녹스의 고강성 경량 차체는 충돌 사고 충격 에너지를 분산하고 운전자와 동승자를 안전하게 보호할 뿐 아니라, 엔진과 브레이크의 중량 부담을 줄여 제동을 포함한 차량의 전반적인 운동성능과 연비 향상에 기여한다”고 설명했다.   요소수 방식의 첨단 배출가스 제어 시스템을 탑재한 1.6리터 CDTi 친환경 디젤 엔진은 136마력의 최대 출력과 32.6kg.m의 최대토크를 제공하며, 3세대 6단 자동변속기와 조화를 이루어 패밀리 SUV에 걸맞은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선보인다.     이쿼녹스의 전자식 AWD 시스템은 주행 상황과 도로 환경에 맞춰 전후륜 구동력을 자동 분배해 불필요한 동력 손실을 줄이고 최적화된 퍼포먼스로 오프로드 환경은 물론 미끄러운 빗길, 빙판길에서도 안정적인 주행과 차체 제어를 실현한다. 주행 중에도 온/오프 버튼 조작으로 주행모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전자식 AWD 시스템은 구동력 배분이 불필요한 상황에서는 전륜구동으로 운행해 연비 향상을 돕는다.   미국 디트로이트 워렌 기술연구소의 풍동 시험 시설에서 500시간 이상의 극한 테스트를 통해 완성된 이쿼녹스의 공기역학 디자인은 날렵한 인상과 함께 이전 세대에 비해 10% 이상 줄어든 공기 저항으로 연비 개선에 기여한다. 또한, 동급 최초로 탑재된 에어로셔터는 고속 주행 시 그릴을 닫아 전면부 공기저항을 저감하며 기본 적용되는 스톱 앤 스타트 시스템과 함께 뛰어난 연비(고속연비 14.9km/L, 복합연비 13.3km/L)를 실현했다.   미국 신차평가프로그램(New Car Assessment Program)의 안전성 종합평가 부문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며 탁월한 안전성을 입증한 이쿼녹스는 GM의 특허 기술인 햅틱 시트(무소음 진동 경고 시스템)를 포함, 시티 브레이킹 시스템, 전방 충돌 경고 시스템, 전방 거리 감지 시스템, 스마트 하이빔, 차선 이탈 경고 및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사각 지대 경고 시스템, 후측방 경고 시스템 등 업계 최고 수준의 최첨단 능동 안전 시스템을 전 모델 기본으로 탑재했다.   또한, 이쿼녹스에는 전좌석 시트벨트 리마인더를 통해 탑승자 안전벨트 착용 여부가 표시되며, 2열 승객 리마인더는 클러스터의 경고 메시지 및 경고음으로 운전자가 하차하기 전 뒷좌석을 확인하도록 해 차량의 출발부터 하차까지 어린아이 등 뒷좌석 승객의 안전을 배려한다.   RACEWEEK NEWS, 사진/한국지엠 [CopyrightⓒRACEWEE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불스원, 2018 몽골 랠리 한국 …
자동차용품 전문기업 (주)불스원이 유라시아 대륙을 횡단하는 ‘2018 몽골 랠리’에 참가하는 한국 팀 ‘아미고’(AMIGO)를 후원하기로 결정했다.   4월 23일부터 5월 8일까지 후원 신청을 접수한 불스원은 서류 심사를 통과한 최종 5개 팀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했다. 사전 준비 정도, 랠리 참가 의지, 팀워크, 문제 해결 능력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아미고 팀이 선발되어 후원금 500만원을 받게 됐다.   운전병 출신의 13년 지기 강민석(25), 한범희(25), 이대학(25)으로 구성된 아미고는 평소 모험적인 자동차 여행을 즐기고, 환경보호를 위한 에코 드라이빙 홍보 활동에 참여하는 등 자동차와 환경에 대한 관심이 뛰어난 점이 대회 후원 취지와 부합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미고 팀이 불스원의 후원을 받아 참가하게 될 2018 몽골 랠리는 영국 비영리단체 어드벤처리스트(The Adventurist)가 주관한다. 참가자들은 누적 주행거리 10만km 이상의 1,000cc 미만 중고차, 또는 125cc 미만 스쿠터를 이용해 스스로 정한 경로와 일정에 따라 유라시아 대륙을 횡단해야 한다. 참가비는 환경보호 기금으로 자선단체에 기부된다.   불스원은 이처럼 자동차와 환경을 생각하는 몽골 랠리의 취지에 공감하고, 도전하는 젊음을 응원하기 위해 2016년부터 3년째 국내 참가 팀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2016년 ‘희린이가 가쟤’, 2017년 ‘쉘위고’ 팀에 이어 올해 후원 팀 ‘아미고’ 역시 안전하게 레이스를 완주할 수 있도록 출국 전 차량 정비 기본 교육은 물론, 다양한 관리 용품 제공과 함께 랠리 현지에서의 점검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불스원 마케팅 본부장 한지영 상무는 “몽골 랠리 후원은 진학, 취업 등 미래에 대한 고민이 한창인 20대 청년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라며, “불스원과 함께하는 아미고 팀의 몽골 랠리 도전기가 다른 젊은 친구들에게도 좋은 자극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다음 달 출국을 앞둔 아미고는 7월 16일 체코 프라하를 시작으로 유럽과 러시아를 거쳐 몽골까지 33일간 약 13,330km를 달리게 된다. 2018 몽골 랠리에 참여하는 아미고 팀의 랠리 과정은 불스원 몽골 랠리 공식 사이트(http://bullsone.com/event/rm2018)에서 확인할 수 있다.   RACEWEEK NEWS, 사진/(주)불스원 [CopyrightⓒRACEWEE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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