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7.07
피니시라인을 앞두고…
7월 더위가 후끈 내려앉은 7월 5일 오후 3시 10분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CJ대한퉁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3라운드 결승 그리드에는 국내 정상 레이싱팀 드라이버 23명이 도열해 출발 신호를 기다렸다.   그리드 배열은 김재현, 김중군, 조항우, 정…




2020 KSR 태백 스피드웨이에서 …
‘볼트 킴’ 김규민 레디컬 …
프로 레이싱팀 CJ로지스틱스 레이싱(감독 이정웅)에 입단한 ‘볼트 킴’ 김규민이 2020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서포트 레이스, 레디컬 컵 코리아 데뷔전 예선에서 1위 기록을 세웠다. 7월 4일(토)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 4.346km)에서 열린 레디컬 컵 코리아 2라운드 예선에서 김규민은 2분 00.331초 랩타임을 기록하며 결승 폴포지션을 차지했다.   국내 심레이싱 최강으로 꼽히는 김규민은 지난해 8월 (주)슈퍼레이스와 CJ ENM의 게임채널 OGN이 함께 선보인 슈퍼레이스 e스포츠에 참가해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심레이싱 심드라이버 클래스에서도 우승한 김규민은 최근 CJ로지스틱스 레이싱과 입단 계약을 맺고 레디컬 컵 코리아 3라운드부터 실전에 나섰다.     김규민의 베스트 랩타임은 2위 김현준과 1.903초차. 7월 3일(금) 연습주행 때부터 눈에 띄는 실력을 발휘한 김규민은 토요일 예선에서도 경쟁 드라이버들에 앞서며 가장 빠른 랩타임을 찍었다.   김규민은 심레이싱 출신으로 프로 레이싱팀에 처음 발탁된 유망주. 레디컬 컵 코리아 오거나이저, 유로모터스포츠 김진태 대표는 김규민에 대해 “심레이싱으로 단련된 기본기가 탄탄한 선수다. 또한 레이싱카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춰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선수”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레디컬 SR1은 레디컬의 르망 24시 개발 팀이 제작한 모델이다. 4기통, 1천340cc 가솔린 엔진을 얹은 SR1은 최고출력 182마력, 최고시속 222km의 주행 성능을 갖추었다. 공차 중량은 490kg. 강력한 다운포스, 초경량 보디에 6단 시퀀셜 트랜스미션을 얹어 0→시속 100km를 3.6초에 주파하는 호쾌한 퍼포먼스를 장점으로 내세운다.   박기현 기자 l allen@trackside.co.kr 사진 l 슈퍼레이스 오피셜 포토 오환, 김성배/CJ로지스틱스 레이싱
비트알앤디 한민관 SR GT1 3라…
슈퍼레이스 GT1으로 복귀한 한민관이 2020 시리즈 3라운드에서 올해 첫 우승을 기록했다. 2, 3위는 김강두와 오한솔. 폴시터 한민관이 GT1 17랩 결승 전반을 리드한 가운데 예선 2위 김강두가 제자리를 지켰고, 예선 9위 오한솔은 3위로 점프했다.   GT1 루키 김강두 첫 포디엄 피니시 7월 4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17랩 결승은 비트알앤디 한민관의 우승 퍼레이드였다. 예선부터 2위 이하 선수들의 기록을 압도한 한민관은 28명이 출전한 결승 전반을 리드하며 완벽한 승리를 거두었다. 이에 따라 개막전에 이어 두 번째 포디엄 피니시를 기록한 한민관은 챔피언십 포인트 52점을 획득, 시리즈 2위로 올라섰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1 3라운드 포디엄. 왼쪽부터 2위 김강두, 1위 한민관, 3위 오한솔   GT1 루키 김강두는 클래스에 데뷔 세 번째 레이스에서 뜻 깊은 성적표를 받았다. 예선 2위, 결승 2위로 GT1 첫 시상대 등정을 이뤄낸 것이다. 결승 초반, 예선 3위 박석찬의 강공에 휘말렸지만 빠르게 제자리를 회복한 뒤 2위 체커기를 받았다.   서한GP 오한솔은 두 경주 연속 포디엄. 결승 종반 16랩까지 5위를 유지하면서 시상대 등정 기회를 놓칠 듯했으나, 앞선 주자들의 동반 추락이 그에게 행운의 3위 트로피를 전해주었다.   예선 4위 이하 선수들의 결승 기록은 크게 흔들렸다. 백철용, 박준서, 강진성, 정원형 등이 맞붙은 최종 결과는 박준서의 4위. 드라이브스루 페널티에 발이 묶인 백철용은 11위 체커기를 지나갔고, 종반에 역주한 강진성은 올 시즌 최고 5위를 기록했다.   결승에서 분투한 박규승은 결승 6위. 15그리드에서 출발해 이정훈 앞자리까지 도약했고, 예선 12위 김준서도 8위에 안착하며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예선 6위 임민진은 9위. 롤링 스타트 과정에서 10위권 밖으로 밀려난 임민진은 차분하게 순위를 끌어올리며 초반 실수를 만회했다.   포디엄 진출을 노린 박석찬은 이번에도 아쉬움을 남겼다. 17랩 결승 중 16랩까지 유력한 3위 주자로 떠올랐으나, 마지막 랩에서 일어난 박준서와의 접촉사고로 균형을 잃었다. 10위 박석찬에 이어 백철용, 정원형이 차례로 피니시라인을 갈랐고, 핸디캡웨이트 210kg을 싣고 달린 정경훈은 25위로 완주했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1 3라운드 결승 기록 순위 드라이버 팀 기록 1 한민관 비트알앤디 37:02.501 2 김강두 볼가스 모터스포츠 +4.985 3 오한솔 서한GP +18.851 4 박준서 준피티드 레이싱 +21.713 5 강진성 서한GP +23.308 6 박규승 원웨이 모터스포트 +25.702 7 이정훈 투케이바디 +30.361 8 김준서 비트알앤디 +41.856 9 임민진 원레이싱 +42.206 10 박석찬 비트알앤디 +52.502 ※ 7월 4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1랩=4.346km 17랩 ※ 기록은 분:초.1/1000초 ※ 2위 이하 기록은 1위와의 시간차   박기현 기자 l allen@trackside.co.kr 사진 l 정인성 기자 nsdolti@gmail.com, 슈퍼레이스 오피셜 포토 오환, 김성배 CopyrightⓒRaceweek.co.kr

2020 슈퍼레이스 슈퍼6000 에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3라운드가 7월 4~5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다. 4.346km로 확장된 서킷에서 열린 슈퍼레이스 슈퍼6000은 통산 15라운드. KIC에서 개막 더블 라운드를 치른 슈퍼6000 선수단은 이번 주말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올해 세 번째 대결을 펼친다.   6개 팀 드라이버 8명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우승컵 들었다 2016년부터 슈퍼레이스 주요 서킷으로 떠오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는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가 강세를 보였다. 1승 이상을 거둔 6개 팀(팀코리아익스프레스(CJ로지스틱스 레이싱), 엑스타 레이싱, ENM 모터스포츠, 서한-퍼플모터스포트, 서한GP,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가운데 최다 9승, 9PP를 기록한 때문이다.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소속 드라이버 중에서는 조항우의 성적이 가장 앞선다. 그의 15라운드 예선과 결승 기록은 6승, 5PP, 9회 포디엄 피니시. 에버랜드에서 3승을 챙긴 2017 시즌에는 드라이버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   김종겸의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기록도 눈에 띈다. 2018~2019 시즌 8라운드에 출전해 2승, 3PP를 달성한 것. 에버랜드에서의 고득점을 디딤돌 삼아 타이틀 2연패를 이뤄낸 김종겸은 이번 주말 다시 한 번 포디엄 등정에 도전한다.   엑스타 레이싱과 서한GP.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올 시즌 슈퍼6000 드라이버 중 오일기, 장현진, 김중군도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우승컵을 보유하고 있다. 플릿-퍼플모터스포트 팀 오일기는 2018 시리즈 개막전 예선 7위로 출발해 역전 우승을 일구었고, 장현진(2018 8라운드)과 김중군(2019 1라운드)은 폴투피니시의 기쁨을 누렸다.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15라운드에서 작성된 폴투윈 기록은 10라운드. 올해 슈퍼6000 엔트리 가운데 조항우, 장현진, 김중군, 김종겸이 예선과 결승을 주름잡고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와 달리 엑스타 레이싱 정의철은 예선 1위에 오른 2018 개막전, 2019 최종전 결승에서 2위를 기록했다.   2020 슈퍼레이스 슈퍼6000 1, 2라운드 결과에 따라 부여된 핸디캡웨이트는 최명길 80kg, 장현진․노동기 40kg, 정의철․김종겸 30kg. 3카 체제를 구축한 팀들은 정의철․이정우(엑스타 레이싱), 장현진․김중군(서한GP), 황진우․박정준(준피티드 레이싱), 조항우․김종겸(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을 팀 챔피언십 포인트 드라이버로 내세웠다.   11개 팀 23명의 맞대결이 펼쳐지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3라운드 예선은 7월 4일(토) 11시 40~12시 45분, 결승은 7월 5일(일) 오후 3~4시로 예정되어 있다. 개막전에 이어 관중 없이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채널A, 채널A+, XtvN에서 생중계된다. 슈퍼레이스 홈페이지와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TV, 카카오TV에서도 볼 수 있다.   박기현 기자 l allen@trackside.co.kr, 사진 l 정인성 기자(nsdolti@gmail.com) CopyrightⓒRaceweek.co.kr
KARA, FIA와 함께 코로나 극복 …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가 국제자동차연맹(FIA)과의 협력으로 경기 현장에 쓰이는 각종 의료 물품을 무상 지원한다. 코로나19로 멈춰 있던 모터스포츠가 지난달부터 국내에서도 다시 시작된 가운데 어려운 여건에서 레이스를 운영하는 주최자 및 의료 오피셜을 격려하는 차원에서의 조치다.   KARA는 7월 2일부터 국내 경기 주최자들에게 마스크 3,000개, 의료용 고글 200개, 의료 오피셜 식별 조끼 등을 대회 참여 인원에 맞춰 지급하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는 FIA가 KARA를 비롯한 각국 모터스포츠 주관단체에 의료 물품을 지원하는 등 감염병 사태를 극복하기 위한 ‘레이스어게인스트코비드’(#RaceAgainstCovid) 캠페인 차원에서 추진되었다.   FIA는 지난달부터 세계 200여개 ASN(모터스포츠 주관 협회)들에게 마스크 23만개, 의료용 고글 1만개를 배포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FIA로부터 독점적 모터스포츠 관장권을 위임받은 대한자동차경주협회가 의료 지원품을 지원받아 각 대회 주최자에게 전달한다.   KARA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3라운드,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개막전을 시작으로 현대 N 페스티벌, KIC 컵 투어링카 레이스, 문화체육장관배 카트 챔피언십 등 공인 대회 선수, 오피셜 외 관계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경기 일정에 맞추어 이달 중 순차적으로 의료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service@trackside.co.kr, 사진/KARA
Z세대 드라이버 2020 슈퍼레이…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신선한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슈퍼6000, GT 클래스에 국내 모터스포츠의 미래를 이끌어갈 Z세대 드라이버들이 참가해 성장 가능성을 내비친 때문이다.   이찬준(사진 위)과 박준서   이들 가운데 로아르 레이싱 이찬준은 슈퍼레이스 최고 클래스 슈퍼6000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9세 이찬준은 카트 챔피언십, 슈퍼 포뮬러 주니어 등에서 기본기를 닦은 유망주. 6월 20~21일 KIC에서 열린 1, 2라운드 결승에서 13, 12위로 완주한 이찬준은 클래스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준피티드 레이싱 박준서(19)와 신찬(20)은 올해 GT1 클래스에서 활약한다. GT1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한 박준서는 29명이 출전한 1라운드에서 21위에 머물렀지만, 2라운드 결승 5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경험 많은 드라이버들이 즐비한 GT1 클래스에서 거둔 의미 있는 성적이었다.   GT1 루키 신찬은 개막 더블 라운드 완주로 차분한 출발을 알렸다. 김의수 감독이 이끄는 팀 ES 김무진(18)도 눈길을 끈다. 카트 챔피언십 선수부를 거친 김무진의 GT1 1, 2라운드 성적은 24, 19위였지만, 영 드라이버의 성장을 기대할 만하다.   Z세대 드라이버들은 7월 4~5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 출전해 도전을 이어간다. 이들의 도전은 슈퍼레이스 홈페이지,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TV와 카카오TV 등을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service@trackside.co.kr, 사진/슈퍼레이스

 피니시라인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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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KSR 태백 스피드웨이에서 출…
 슈퍼레이스 RD3 에버랜드에서 불…
 박석찬 & 제성욱 GT1, GT2 4라운드 …
 ‘볼트 킴’ 김규민 레디컬 컵 …
 반격 나선 김재현 SR 슈퍼6000 3라…
 비트알앤디 한민관 SR GT1 3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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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테리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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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GP 장현…